도담삼봉 유람선의 야경 등 충북 단양 가볼만한 곳.
가을에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충청북도 단양인 것 같아요. 볼거리, 즐길거리도 많고, 아이들과 함께 가을여행으로 가보면 좋을 곳도 많습니다. 갑작스러운 추위로 곧 겨울이 올 줄 알았는데, 다시 따뜻해졌습니다. 가을 날씨라고 해서 날씨가 변할 수 있지만, 환절기인 만큼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도담삼봉산 20-40
충청북도 가볼만한 곳인 단양 도담삼봉 유람선과 야경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시면 더욱 재미있고 알차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멋진 일출도 볼 수 있습니다. 석문에 가면 더 좋지만 올라가야 한다. 안 갔어요…ㅋㅋㅋㅋ
주차는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편해요. 승용차 주차요금은 3,000원 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6시 이후에는 주차가 무료입니다. 차가 많아서 멀지 않은 2번 주차장으로 보내드립니다. 주차비는 선불이며 입장료는 별도입니다. 존재하지 않습니다. 2. 도담삼봉관광지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13
충청북도 단양의 가볼만한 곳인 도담삼봉은 유명한 관광명소도 많지만 대표적인 명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황포범선, 유람선, 야경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망대가 잘 정비되어 있고, 근처에 편의점, 레스토랑, 카페 등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식사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조랑말이 끄는 마차도 있어요. 주차장을 일주하고 산책로를 따라 걷는 코스로 약 3km, 소요시간은 약 13분이다. 삼봉관광객차 이용요금은 어른 10,000원, 어린이 5,000원입니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코스입니다. 안전하기 때문에 돌아올 때 말에게 당근을 주면 됩니다. 마차 부분에 전기 모터가 있어서 말이 쉽게 끌 수 있다고 하네요.
충청북도 단양 가볼만한 곳 도담삼봉 유람선 야경
모터보트와 황포범선이 있다. 요금은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와 65세 이상 3,000원이다. 탑승 인원은 10명이며, 도담리 선착장까지 편도(왕복)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운영시간 10시~11시30분, 14시~16시 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16:30, 17:00에 추가 운영됩니다. 동절기(12월~3월)에는 항만 폐쇄(기후 상황에 따라 변경), 기상 상황, 선박 상태 등에 따라 폐쇄될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3. 도담삼봉유람선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20-12
걸어가며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배를 타고 보는 것도 색다른 방법으로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한겨울에 갔을 때 강이 얼면 걸어서 갈 수 있다고 들었어요. 강이 얼어붙을 때 가본 적이 없어서 꼭 가보고 싶어요. 절벽 위에 작은 정자가 있는데 아직 그곳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충청북도 단양 가볼만한 곳 도담삼봉 유람선은 선착장에서 석문-온주암-자라바위-금굴-고수대교-선착장까지 왕복 운행한다. 요금은 어른 15,000원, 어린이 10,000원이며, 소요시간은 50분 정도이다. 성인은 14세 이상, 어린이는 13개월 이상입니다. 만 13세까지. 12개월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4. 단양야경
다른 곳에 들렀다가 저녁에 다시 돌아왔어요. 오후 6시 이후에는 주차장 게이트가 열려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고, 조명도 빛나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확실히 낮보다는 밤에 사람이 적습니다.
액자 포토존에서도 사진을 찍었어요. 야간촬영을 위해서는 삼각대가 있으면 좋겠지만, 제 휴대폰의 야간모드도 잘 작동합니다. 충북 단양에서 가볼만한 곳인 도담삼봉의 야경도 보러 갔습니다. 경치도 좋고 아름다워서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게 다야.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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